씨티캐피탈과 IBK캐피탈에서 3만 4천 건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창원지검이 한국씨
금융당국 관계자는 "다음 달 씨티은행과 SC은행 등에 대한 제재가 결정된다"며 "규정에 따라 관용 없이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씨티캐피탈과 IBK캐피탈에서 3만 4천 건의 고객 정보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