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오늘(16일) 회사 돈 1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삼성그룹은 지난 2월 “이씨가 삼성물산 자회사에 근무하면서 회사 돈 17억 원을 횡령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씨는 1999년까지 삼성에 근무했으며, 자회사로 옮겨 임원을 지내다 2012년부터는 코스닥 상장사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오늘(16일) 회사 돈 1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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