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주소변경을 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병역을 기피한 IT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
하 씨는 소집통지가 오면 주소지 변경을 통한 소집통지 취소제도를 악용하는 등 7년 동안이나 병역의무를 피해왔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여러 차례 주소변경을 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병역을 기피한 IT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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