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이고 1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제학원 이사장 장남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보증금
현직 의사인 백 씨는 인제학원 이사장 장남인 것을 이용해 보증금만 받으려 했을 뿐 장례식장 운영 권한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넘겨주겠다고 속이고 1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제학원 이사장 장남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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