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안산 전체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안산 단원경찰서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경기 화성 동부경찰서는 어젯(20일)밤 10시쯤 경기 화성시 병점
경찰 조사 결과, 서 경장은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28%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경찰은 "차가 좌우로 움직이며 운전을 하니 와 달라"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민용 기자 / myhan@mbn.co.kr ]
세월호 참사로 안산 전체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안산 단원경찰서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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