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CEO를 위한 사진예술 최고위과정을 운영하는 SPC 서울사진클럽(원장 임향자)이 모레(5일) 제11기 과정을 개강합니다.
2009년 개설된 이 과정은 이론과 국내외 촬영실습, 개별적인 작품 논평을 통해 수준 높은 사진작품활동을 목표로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습니다.
300여 명의 기업 CEO와 고위직 공무원, 전문직 인사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정기적인 촬영 모임과 작품 발표회 그리고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창작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