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박유천씨 지인의 휴대전화를 우연히 주워 그 안에 저장된 사진과 문자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뒤 1억원을 요구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
김씨는 지난 2월 서울 청담동 한 상가 앞에서 박유천씨의 지인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습득하고, 박 씨와 그의 소속사에 전화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문자를 공개할 수 있다"고 협박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연예인 박유천씨 지인의 휴대전화를 우연히 주워 그 안에 저장된 사진과 문자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뒤 1억원을 요구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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