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경찰서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사로 일하며 상습적으로 여자 원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마흔 여덟살의 아들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전라북도 K보육원
경찰조사 결과 A씨는 K보육원 대표의 아들로 2003년부터 이 보육원의 생활지도사로 일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경찰서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사로 일하며 상습적으로 여자 원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마흔 여덟살의 아들 A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