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불은 집 한 채를 태워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며느리 66살 신 모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오늘(7일) 오전 10시 반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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