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 2곳 중 1곳/사진=MBN |
'재벌 2곳 중 1곳'
재벌 2곳 중 1곳에서 혈족 간의 다툼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일 재벌닷컴과 산업·금융투자업계는 "자산 기준 30대 재벌그룹에서 지금까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일
최근 효성그룹에서 일어난 형제간 경영권 분쟁을 비롯해 삼성과 CJ도 상속재단을 둔 소송을 벌이다 종결된 바 있습니다.
또한 롯데와 농심은 라면 사업으로 마찰을 일으켰고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구조조정과 함께 계열분리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도 현재 진행형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