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일심회 조직의 총책 장민호 씨에게 정보를 넘긴 혐의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박모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박씨는 대학
검찰은 박씨가 3차례에 걸쳐 국내외 정세와 개성공단 진출 업체 관련 자료 등 국가기밀을 수집해 장씨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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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일심회 조직의 총책 장민호 씨에게 정보를 넘긴 혐의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박모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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