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은 또 이들이 유통시키려고 했던 시가 50억원 상당의 가짜 명품과 2억원 상당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오씨 등 6명은 지난달 중국산 가짜 롤렉스, 피아제 시계와 루이뷔통 손가방 등을 대량으로 밀반입해 부산 국제시장과 서울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등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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