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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구속영장 청구…계열사 자금 횡령 및 배임 혐의

기사입력 2014-07-28 10:39 l 최종수정 2014-07-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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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병언 전(前)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 27일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으로부터 35억원 등 계열사 자금 총 99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배임 및 횡령)로 대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라고 밝혔다.
대균씨는 검찰 조사에서 상표권료 명목으로 청해진해운에게서 받아간 30여억원 등 계열사 횡령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30여억원에 대해 "정당한 대가"라고 진술했다.
한편 이날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대균씨의 도피 생활을 도운 박수경씨와 경기 용인시의 한 오피스

텔을 은신처로 제공하고 음식물을 공급한 하모씨에 대해서도 범인 은닉·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대균 구속영장, 어떻게 되려나" "유대균 구속영장, 속전속결이네" "유대균 구속영장,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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