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30일 세계 주요 7개 도시의 월 스마트폰 요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서울은 5136엔(5만1493원)으로 6번째로 나타났다.
7개 도시 중 스마트폰 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미국 뉴욕(1만308엔·10만3348원), 가장 싼 곳은 스웨덴 스톡홀름(4313엔·4만3242원)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스마트폰 요금은 7263엔(7만2618원)으로 독일 뒤셀도르프(9180엔·9만2308원) 영국 런던(7396엔·9만42
[도쿄 = 임상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