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 명품 선글라스를 판매한 일당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짝퉁 명품 선글라스를 사들여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인터넷이나 안경점 주인들과 공모해 짝퉁 선글라스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중국산 짝퉁 명품 선글라스를 판매한 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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