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침의창 매일경제 김명준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존폐위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사퇴, 정계은퇴, 비대위! 위기 때면 밟게 되는 수순,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심각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무능한 제1야당이 됐습니다. 유리한 선거 조건에서도 번번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죠.
안녕하십니까, 아침의창 매일경제 김명준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존폐위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사퇴, 정계은퇴, 비대위! 위기 때면 밟게 되는 수순,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심각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무능한 제1야당이 됐습니다. 유리한 선거 조건에서도 번번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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