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 달여를 넘긴 서병수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잇따라 찾아 현장 민원 듣는 등
서병수 시장은 강서구를 시작으로 16개 구·군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이동시장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병수 시장의 방문을 기다리는 구·군에서도 주요 현안사업과 부산시의 지원이 필요한 숙원사업 등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정리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취임 한 달여를 넘긴 서병수 부산시장이 16개 구·군을 잇따라 찾아 현장 민원 듣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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