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한 60대 선원이 갑자기 쓰려져 이송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20일 오후 1시 53분께 세월호 침몰
오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어선은 지난 4월 28일부터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한 60대 선원이 갑자기 쓰려져 이송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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