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의 학부 성적을 한국식 학점으로 환산할 경우 4.0 만점에 3.9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1년 명덕외고를 졸업한 채씨는 일본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 합격해 도쿄대에 진학했습니다.
채씨는 향후 진로에 대해 도쿄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한국의 강단에 서는 게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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