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다음 달 1일과 2일,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요구한
이번 추경예산 심의는 부산시가 요구한 6천258억 원과 시 교육청이 요구한 1천416억 원 등 모두 7천674억 원입니다.
예결특위는 추경편성 목적과 필요성에 맞는지 자세히 검토해 실효성이 적은 소모성 경비와 시급성이 없는 사업비는 삭감할 방침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다음 달 1일과 2일,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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