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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 발표 앞두고 아이워치 '도면유출'…부품 도면·스펙까지

기사입력 2014-09-09 15:29

'애플' '아이워치' '아이폰6'/사진=나인파이브 투 맥
↑ '애플' '아이워치' '아이폰6'/사진=나인파이브 투 맥

'애플' '아이워치' '아이폰6'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애플의 첫 스마트시계 아이워치(iWatch)부품 도면과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8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6와 함께 9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워치의 부품 도면들과 사양이 미국 대표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유출됐습니다. 이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애플 착용 기기의 부품에 대한 대한 컴퓨터지원설계(CAD) 도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이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출된 이미지에는 애플 부품공급업체 '콴타(Quanta)'의 로고가 찍혀있는 만큼 단순 루머 이상의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애플 아이워치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로 조작 가능하며, 플렉서블 멀티터치 스크린을 채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커넥터가 없는 대신 무선 충전을 위한 안테나를 채택해 한 번 충전으로 대기시간 1일이 가능하며 수심 20m의 방수 기능을 갖춰 아이워치를 스쿠버 다이빙 등 수상스포츠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1.3인치와 1.5인치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중간에 큰 원형 구멍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가르켜, 이는 피부에 닿는 센서 판이 들어갈 곳이라고 했다. 측면에 빈 공간은 워치의 크라운이 들어갈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애플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애플 제품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많은 비용을 들인 제품"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아이워

치'의 부품도면이 유출된 만큼 이번 미디어이벤트에서 아이워치를 함께 공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외신들은 애플이 9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웨어러블 기기와 새로운 운영체제 iOS8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출시는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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