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조 등 4개 교원단체장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존폐
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교원단체장들은 교원평가제, 교장공모제 등과 관련한 일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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