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은행 지점장과 짜고 비정상적인 지급보증을 받아내 은행에 백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건설시행사 대표 사장 서
서 씨는 지난 2003년 6월 모 은행 서울 상봉동지점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지점장 허모 씨와 짜고 은행 여신규정 등을 위반한 105억 원 상당의 지급보증서를 받아내 같은 액수만큼 은행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은행 지점장과 짜고 비정상적인 지급보증을 받아내 은행에 백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건설시행사 대표 사장 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