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서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보건소 건립 지원 등 자매도시와 우호관계를 강화해 부산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고 부산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구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서병수 부산시장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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