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동북아 물류 허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 물류 인프라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정보 인프라 강화와
건교부는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를 토대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인증받은 기업군은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화를 유도하며 유통 물류 합리 화자금 지원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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