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한국인의 미국 비자 발급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혀 변함없을 것이라는 게 대사관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스탠턴 주한 미 부대사도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유재건 외 열린우리당 의원 3명과 면담하며 한국인이 책임이나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사건이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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