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평가원, ETS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토플 접수대란과 관련해 한국 내 토플 응시자 수를 두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
폴 램지 ETS 수석부사장은 올해 토플 추가 시험을 통해 토플 수용인원을 기존 6만명에서 7만명 늘어난 13만명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에 ETS 지사를 설치하고, 시험장 확대는 물론 한국어 웹사이트와 등록 서버 신설도 함께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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