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충주의 기온이 27.3 도 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청주와 보은이 27.2도,
서울도 20.2도로 평년보다는 0.2도 낮았지만 올해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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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충주의 기온이 27.3 도 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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