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주민들은 오늘(22일) 오후 차량 400여대를 동원해 공항 진입 톨게이트 등에서 통행료 동전 납부와 서행 운전 등의 시위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경찰은 오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위에 따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며 인천공항 이용객들은 오후 2시전 공항에 도착하거나 공항철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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