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범을 자처하며 장난전화를 걸었던 고교생이 즉결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112신고센터에 자신이 현상수배범이라며 1억원을 요
이보다 앞서 지난 12일 광주지역에서 공중전화를 통해 '어린이를 서귀포지역 과수원에 파묻었다'고 허위신고했던 40대 남자도 광주동부경찰서에서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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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범을 자처하며 장난전화를 걸었던 고교생이 즉결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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