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전·의경 거주 시설에 대한 개선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청은 7억 2천여만원을 들여 온돌이 설치되지 않은
이에 앞서 서울청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까지 1억 6천여만원을 들여 화장실 24개소와 세면장 19개소, 취사시설 19개소 등 62개소를 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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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전·의경 거주 시설에 대한 개선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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