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원들의 수당을 두 배 가량 올리고 3세 미만 교원 자녀를 위한 유아방을 설치하는 등 교원들의 후생복지와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추진됩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윤종건 한국교원단체총연
이에 따라 교육부는 원로교사 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리는 등 보직교수수당과 특수학교 교원수당 등을 증액할 예정이며, 육아휴직 신청을 위한 자녀연령도 만 6세 이하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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