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간판 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내일(27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열
서울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축제를 관광도시 서울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 아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내수용에 머물렀던 행사를 국제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류스타 특별공연과 체험행사를 함께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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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간판 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내일(27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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