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 중인 동물성 한약재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수원과 안양의 한약재료 유통시장에서 동
식물성 한약재에서 규제하는 납과 수은 등 중금속은 빈혈이나 암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치명적이지만, 동물성 한약재에는 아직 허용기준치나 처벌기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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