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측에 따르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최근 임시회의를 열고 장 회장의 발언을 녹취한 회원과 이를 언론에 제보한 회원의 징계 여부 안건을 윤리위원회 내 조사심리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최근 잇단 폭로전으로 명예가 실추된 의협이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가 파악되기도 전에 내부고발자를 징계할 경우 또 한차례 윤리성 논란에 휘말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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