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를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특례업체에서 병역을 마친 전역자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특례업
대검 회계분석팀 수사관 3명을 지원받은 수사팀은 이미 소환조사가 끝난 6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55개 업체에 대해서도 소환절차에 착수하고 계좌추적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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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를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특례업체에서 병역을 마친 전역자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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