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철 소속사 제공 |
가수 신해철 씨가 향년 46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신 씨의 소속사는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신해철이 오늘(27일) 저녁 8시 2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에 통증을 호소했고, 22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생을 달리했습니다.
빈소는 내일(28일) 오전 10시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