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1부는 택지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한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44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정 씨 등은 2009년 1
검찰은 정 씨에게 돈을 받고 세무조사를 무마해준 혐의로 세무공무원 51살 김 모 씨도 구속기소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 형사1부는 택지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전원주택 단지로 분양한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44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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