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1시 19분쯤 분당선 수원시청역 사거리 왕복 6차로 건널목에서 42살 여성 정 모 씨가 공동구 연결통로 4.6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공동구는 통신선과 가스관
병원으로 옮겨진 정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동구 관리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6일) 오전 11시 19분쯤 분당선 수원시청역 사거리 왕복 6차로 건널목에서 42살 여성 정 모 씨가 공동구 연결통로 4.6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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