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충북 영동과 보은군에서 6시간의 간격을 두고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청주기상대는 "오늘 낮 12시 2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지진계로만 감지된 무감 지진이었다며,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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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충북 영동과 보은군에서 6시간의 간격을 두고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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