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가 이륙하기 전에 전력을 공급받는 기계인 '시동 보조장치'에 성능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방위사업청을 통해 불량 시동기를 공군에 넘긴 국내 모 기업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235억 원어치의 시동기를 공급했으며, 경찰은 이번 납품 업무를 담당한 방사청 직원을 소환조사할 계획입니다.
전투기가 이륙하기 전에 전력을 공급받는 기계인 '시동 보조장치'에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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