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0일 금춘수(61) 한화차이나 사장을 그룹 경영기획실장에 임명했습니다.
한화그룹은 금융·태양광 등 주력 사업의 실적이 답보 상태에 처해 새로운 변혁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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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암 전 경영기획실장은 여천NCC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최근 몇년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에는 김충범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한화그룹은 10일 금춘수(61) 한화차이나 사장을 그룹 경영기획실장에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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