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 2
사망한 여성 2명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둘은 자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평소 주차 문제로 몇 번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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