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주 정부가 대우건설 근로자 납치단체의 요구안을 놓고 내부 조율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현재 주 정부가 납치세력의 요구안을
이 협의가 길어지면서 교섭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납치 근로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며 대우건설측은 현지 연락책을 통해 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음식물과 옷 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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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주 정부가 대우건설 근로자 납치단체의 요구안을 놓고 내부 조율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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