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교도소 수감자가 석방되게 청탁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가수 54살 하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하 씨는 지난 2
윤 씨는 당시 굿모닝시티 분양대금 3천70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003년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이 확정돼 복역하고 있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교도소 수감자가 석방되게 청탁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가수 54살 하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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