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 등 특수임무 수행자와 그 유족에게 지급되는 국가보상금을 횡령한 사건이 적발돼 군 수사당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현역 부사관과 군무원이 가공인물을 만들
지난 2월부터 내사에 착수했던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들이 상급자들과 공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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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 등 특수임무 수행자와 그 유족에게 지급되는 국가보상금을 횡령한 사건이 적발돼 군 수사당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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