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
조사 결과 김 씨는 5억 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했다가 올해 초 탈퇴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그룹 '포맨'의 전 멤버 김영재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