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8개 업체에 대한 9건의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은 검찰은 2개 업체에 대한 2건의 계좌추적 영장을 추가로 청구해 의심스런 돈의 흐름을 집중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65곳 중 30개 업체를 집중 조사한 검찰은 15일 5개 업체 관계자 11명을 사법처리했으며 나머지 25곳에 대해서도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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