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0일 이후에도 공격성 메일 6건 추가 확인
검찰, 공격 메일로 고장난 컴퓨터 4대 중 3대는 내부망용
검찰, 도용 이메일 계정 총 211개 중 퇴직자 명의 55개
검찰, 메일과 협박 작성자 모두 퇴작자 명의 접속
검찰 "이번 사건 오랜 기간 준비한 것으로 판단"
검찰, 12월 9~19일까지 선양에서 300회 이상 접속 확인
검찰, 중국 수사공조 기존보다 빠르게 처리될 것
검찰, 10일 이후에도 공격성 메일 6건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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