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하루 두 번 '초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초미세먼지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전날 저녁 5시와 당일 아침 7시에 홈페
시간당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0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경우 주의보 예비단계도 발령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8시간 이상 발령되면 자연재해로 간주하고, 24시간 비상관리체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올해부터 하루 두 번 '초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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